그림이나 배경이 종이 끝까지 꽉 차게 인쇄되는 것을 풀베다라고 합니다. 풀베다로 인쇄하려면 파일에 재단 여유분(블리드)이 있어야 합니다.
왜 여유분이 필요한가요
인쇄물은 완성 크기보다 큰 종이에 인쇄한 뒤 재단기로 잘라 완성 크기를 맞춥니다. 여러 장을 한꺼번에 자르기 때문에 재단 위치가 0.5~1mm쯤 밀릴 수 있습니다. 배경이 완성 크기에 딱 맞게 끝나 있으면, 조금만 밀려도 가장자리에 흰 선이 생깁니다. 그래서 배경을 재단선 바깥으로 3mm씩 더 그려 두어야 합니다.
- 잘리는 부분: 바깥 3mm, 재단 때 버려짐
- 인쇄되는 부분: 빨간 점선 안쪽
파일 만드는 방법
- 문서 크기를 완성 크기보다 가로·세로 6mm 크게(사방 3mm) 만듭니다.
- 배경·사진은 문서 끝(바깥 3mm)까지 늘려 채웁니다.
- 글자·로고·쪽 번호처럼 잘리면 안 되는 내용은 재단선 안쪽 5mm 이상 떨어뜨립니다.
- PDF로 저장해 올려 주세요.
| 완성 크기 | 파일 크기(블리드 포함) |
|---|---|
| A4 210×297mm | 216×303mm |
| B5 182×257mm | 188×263mm |
| A5 148×210mm | 154×216mm |
| B6 128×182mm | 134×188mm |
책 표지는 뒤표지·책등·앞표지를 펼친 크기에 사방 3mm를 더합니다.
프로그램별로
- 인디자인·일러스트레이터: 새 문서를 만들 때 도련(Bleed)을 3mm로 넣고, PDF로 내보낼 때 '문서 도련 설정 사용'을 켭니다.
- 한글(hwp): 편집 용지를 '사용자 정의'로 완성 크기+6mm(예: A4는 216×303mm)로 바꾸고, 배경 그림을 용지 끝까지 늘립니다.
- 파워포인트: 슬라이드 크기를 완성 크기+6mm로 바꾸고, 배경을 슬라이드 끝까지 채웁니다.
- 워드: 용지 크기를 완성 크기+6mm로 바꾸고, 배경 그림을 '텍스트 뒤'로 두어 용지 끝까지 늘립니다.
여유분 없이 꽉 차게 만든 파일이라면
완성 크기에 딱 맞게 배경을 채운 파일은 아래 두 방법 중 하나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.
마이스터에서 파일을 확인하다 여유분이 없는 풀베다 파일이면 알림톡(또는 문자)으로 알려 드립니다. 안내의 버튼으로 위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 주세요.
파일 만들기가 어려울 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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